[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검단구가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검단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1회 검단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검단구가 출범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다. 구청장은 김진규 구청장이다.
검단구가 주최하고 검단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다.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량을 선보이고, 구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연에는 각 동을 대표하는 수강생 팀이 참가한다. 댄스와 악기연주 등 공연 경연을 펼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수강생들이 만든 수채화와 뜨개질 등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검단구민이 주인공이 되어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검단구 총무과(032-726-6244)로 하면 된다.
검단구, 31일 검단복지회관서 첫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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