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10월 29일 검단구청 본관 3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구는 이어 ‘2026년 제1회 양성평등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검단구 출범 후 새로 구성됐다. 구는 위촉식과 함께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양성평등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7년도 양성평등기금 운용계획(안)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기금 운용의 적정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양성평등기금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금의 관리·운용, 지원 대상 선정과 지원 범위, 기금 결산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다. 새로 출범한 검단구에서 기금 운용의 기준을 세우는 첫 회의였다는 점에서 향후 지원 사업의 방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