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화도면(면장 유장규)이 10월 28일 화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유관 기관과 사회단체의 장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 방안과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주요 군정 성과와 연말 당면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화도면민의 날 기념 체육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세부 준비 내용을 확인했다.

화도면은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에 각 단체가 적극 동참하고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명운동이 시민 참여로 이어지도록 지역 단체의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한 해를 마무리해 가는 시점에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의 결속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화도면의 화합과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