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운영하는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갑룡초등학교와 연계한 6차산업 체험프로그램 ‘강화방앗간’을 마무리했다. 공단은 이 프로그램을 갑룡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회차에 걸쳐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화의 대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활용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마련됐다. 6차산업은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체험 등을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참여 학생들은 이 개념을 배운 뒤 강화섬쌀로 다양한 떡과 디저트를 직접 만들었다.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여러 식품으로 가공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자원의 가치를 알아가고 6차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문화복지부(032-930-7152)로 하면 된다.
강화군청소년수련관, 갑룡초 학생 대상 6차산업 체험 ‘강화방앗간’ 8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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