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체육회(회장 박영광)가 10월 29일 강화군노인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에는 박영광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임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사랑의 밥차는 올해 4월 교동면에서 시작해 강화읍과 불은면을 거쳤고, 이번이 네 번째다. 체육회는 지금까지 어르신 1,000여 명과 식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체육용품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등 다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 가고 있다.

체육회는 관내 공공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수영장 등 주요 시설은 새벽·야간·토요일 운영을 확대했고, 이용자 수요에 맞춰 강습 프로그램도 조정했다. 군민이 시설을 이용하기 쉽도록 한 조치다.

운영체계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예산·회계를 전산화하고 내부 규정을 정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갖추겠다는 취지다.

박영광 회장은 “체육은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예방적 복지이자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마음으로 늘 군민 곁에 다가가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앞으로도 군민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키워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