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금연을 원하는 인천 검단구 주민은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상담받고, 6개월간 금연 성공 기념 혜택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지난 10월 31일 ‘2026 업사이클 페스티벌’ 현장에서 ‘금연 캠페인’과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동금연클리닉 부스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즉석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주민이 대상이었다. 상담사는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금연에 참여하도록 권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페스티벌 주제에 맞춰 기획했다. 백해무익한 담배를 과감히 버리고, 우리 몸과 일상을 더욱 가치 있게 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페스티벌은 끝났지만 금연클리닉은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검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상시 운영 중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은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지속적인 관리와 6개월간의 금연 성공 기념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건강증진과(032-718-2251)로 하면 된다.
검단구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금연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 보건소, 업사이클 페스티벌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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