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 마전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오정미)가 10월 31일 검단사거리에 있는 검단플랜볼링장에서 ‘2026년 제2회 마전동 청소년지도위원장배 볼링대회’를 열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건전한 체육활동 기회를 주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이끌기 위해 마련한 대회다.

대회에는 단봉중학교, 검단중학교, 마전중학교, 당하중학교 등 4개 학교가 참가해 볼링 실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3게임을 치렀고, 토탈핀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시상은 성적에 따라 상품권으로 이뤄졌다. 12등까지의 입상 팀에 상품권을 전달했고, 행운점수를 기록한 학생 9명에게도 별도의 상품권을 줬다.

행사는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와 NH농협 완정지점, 검단플랜볼링장, 드림식자재마트 등 지역 기관·업체의 협찬과 후원으로 진행했다.

오정미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