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청년일자리센터가 지난 2일 강화도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이수 청년들과 가을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TP는 3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가 지원한다.

행사는 청년들이 다양한 체험으로 서로 교류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기획했다.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습과 체험, 상호 교류를 함께 담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인천 청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청년들은 머그컵 만들기, 전등사 미션 탐방, 루지 체험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인천TP는 강화도의 역사·문화 자원과 체험시설을 연계했다. 청년들이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활력을 얻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