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이 지역 독립책방 ‘딴뚬꽌뚬’을 ‘2026 오늘의 책방지기(반려책)’ 명사 책방지기 2호로 선정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 추천 도서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전시 장소는 주안도서관 1층 책방지기 서가와 3층 종합자료실이다.
‘오늘의 책방지기’는 시민과 지역 책방이 추천하는 도서를 통해 이용자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책방지기들이 직접 고른 ‘슬픔은 다 거짓이야’ 등 8권을 소개한다. 시민들은 책방지기의 관심사와 취향이 담긴 책을 보며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다.
선정된 ‘딴뚬꽌뚬’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독립책방 겸 커피하우스다. 책과 커피를 매개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공간이다. 이름은 라틴어 경구에서 따왔으며 ‘그만큼만’이라는 뜻이다. 자신과 손님의 행복에 필요한 만큼을 추구한다는 운영 철학을 담았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032-450-9132)로 문의하면 된다.
주안도서관, 독립책방 ‘딴뚬꽌뚬’ 추천 도서 8권 12월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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