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하늘꿈교회(담임목사 신용대)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2일 제물포구에 과일 155상자를 기부했다. 제물포구는 4일 이 사실을 밝혔다.

기부한 과일은 사과·배·감·귤·샤인머스캣이다. 하늘꿈교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제물포구는 과일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용대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건강한 일상 생활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온도를 높여가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하늘꿈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준 과일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여 구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는 기부 과일을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