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11월 3일 부평구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부평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대표 간담회’를 열었다. 재난 상황에서 민간과 행정, 공공기관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부평지사, 부평구시설관리공단, 부평세림병원,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 파란우산, 부평구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대표와 실무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하반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동 대응하기 위한 민간단체·행정기관·공공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기관별 역할과 상호 지원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평소 기관 간 역할을 확인해 두면 재난 현장에서 중복과 공백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논의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각 기관의 협력과 연대가 재난 현장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