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검단구가 공공건축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검단구 공공건축가’ 21명을 위촉했다. 검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위촉된 공공건축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들은 건축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과 자문, 설계 방향 검토 등에서 활동한다.
검단구는 공공건축가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 방향과 공간 활용의 적정성을 미리 따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공공공간을 만들고, 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을 반영한 건축문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건축은 주민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청사, 복지시설, 문화시설 등을 포함한다.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면 완공 뒤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어 지역 주민의 체감도도 달라질 수 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공공건축가들의 전문적인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여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 공공건축가 21명 위촉… 임기 2년 자문 활동
수정 2026.11.04 16:41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