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수)은 9월 21일 대회의실에서 늘봄지원실장, 늘봄행정실무사,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강사 등 교육 관계자 34명을 대상으로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연수’를 열었다.
‘인천 AI 교육비서’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4월 구축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시스템이다. 교육청의 각종 법령과 지침을 학습한 업무 챗봇이 공문 작성, 규정 확인 등 학교 행정 실무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날 연수에서 참석자들은 각자 노트북으로 ‘인천 AI 교육비서’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했다. 맞춤형 챗봇을 제작하고 AI 한글 편집기로 문서를 만드는 실습을 하며 AI 업무 도구 활용 능력을 키웠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 현장에서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무자들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맡는 인력이 직접 참여해 실습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 실무자들이 AI 도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도록 관련 연수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로 각급 학교의 실무자들이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 교육 현장이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인천 AI 교육비서’ 활용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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