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월 21일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2차 교육청-방과후학교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열었다.

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대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위탁업체 대표 간담회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위탁업체가 제안한 안건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프로그램 운영과 질 관리, 원활한 위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정·공익·부패·청탁 신고 채널과 신고자 보호제도 등 청렴 정책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제안 사항을 앞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과 질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통해 위탁업체와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다지겠다는 취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 인식을 공유해 신뢰받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