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학원 등의 교습비 안정화와 학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습비등조정위원회는 학원이 정하는 교습비 등이 과도하게 오르지 않도록 심의하는 기구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운영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구성한 위원회는 9기로, 2년마다 새로 구성해 왔다.
제9기 위원회 위원은 모두 9명이다. 소비자물가 관련 공무원, 학부모, 소비자 관련 단체 관계자, 학원 설립·운영자, 세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원을 위촉해 균형 잡힌 심의가 이뤄지도록 했다. 위원회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위원회는 임기 동안 교습비 등의 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이를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을 유도하고, 인천 동부 지역 학부모와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교습비 기준을 마련해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제9기 교습비등조정위원회 구성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