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9월 28일부터 교육기부 프로그램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에 참여할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AI를 쉽고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트리도서관 4층 가을강의실에서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기흠 강사가 보이스피싱 예방을 다루는 ‘나도 속을 수 있어요’를 비롯해 AI의 개념과 기본 기능 익히기, AI로 인포그래픽 만들어 생활에 활용하기, AI의 라이브 채팅 기능 익혀 생활에 활용하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육을 진행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도 스마트폰으로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직접 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