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이 9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서부 아시아드 경기장 내 카렌시아에서 ‘학교를 지탱하는 힘, 초등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를 열었다. 관내 54개 초등학교의 교무부장과 연구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업무와 소통의 중심에 있는 중간 리더들의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29일에는 교무부장, 30일에는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했다.
교무부장 협의회에서는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업무, 취학전담관리기구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과 선행교육 근절 연수도 이어졌다. 2027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방향도 함께 협의했다.
연구부장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별 교육과정·수업·평가 상황을 나누고, 읽걷쓰AI의 수업 적용 사례도 공유했다.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 방안도 협의했다.
참석한 한 교무부장은 “다른 학교와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중간 리더로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중간 다리 역할을 해 주고 계신 교무부장님과 연구부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중간 리더들의 소통과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등 교무·연구부장 54개교 소통 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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