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2026년 4분기 북갤러리 ‘미래친구, AI’를 연다. 전시는 오늘 시작해 3개월간 이어진다.
북갤러리는 분기별로 테마에 맞는 도서를 골라 전시하는 추천도서 코너다.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자료를 발견하도록 마련했다.
이번 전시 주제는 ‘책 속에서 만나는 똑똑하고 신기한 인공지능(AI)’이다. 『대답 없는 AI』(이수연 글) 등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어린이 도서 20권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책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활용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이 일상 곳곳에 들어오면서 어린이도 이를 접할 기회가 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을 가까이에서 이해해 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의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트리도서관, 12월 31일까지 북갤러리 ‘미래친구, AI’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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