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이 10월 1일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송암미술관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익히도록 돕는 성인 대상 교육이다.
학습자들은 송암미술관에서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했다.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의미도 함께 알아봤다.
이어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에서는 옛 생활 모습과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전시를 관람했다. 학습자들은 우리 사회의 변화와 지난날의 생활 문화를 살펴봤다.
특히 작품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을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배우는 사람’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사람’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20여 명 현장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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