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이 9월 30일 중구 무의도 하나개 해변과 해상관광탐방로에서 인천시민과 함께 ‘발걸음엔 청정, 손끝엔 청렴’ 바다 플로깅 청렴 캠페인을 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쓰담달리기’라고도 부른다.

이번 캠페인은 해변과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참여하는 청렴 문화를 넓히려는 취지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바다 플로깅 활동으로 청렴은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도서관이 책을 빌려주고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환경과 청렴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안도서관은 앞으로도 인천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