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이 10월 15일 저녁 7시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률 이야기’ 시민교수 특강을 연다.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인천형 시민교수 지원사업 ‘찾아가는 시민교수’와 연계해 마련했다. 강사는 장승수 시민교수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분쟁과 법적 책임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은 세 가지다.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형사 분쟁과 법적 책임 ▲성범죄·보이스피싱·인터넷 사기 등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별 대응 요령 ▲실제 사례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확인하는 ‘실전 법률 클리닉’으로 구성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이번 특강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일상생활 속 사례로 쉽게 이해하고, 각종 분쟁과 범죄 피해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생활 법률 지식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법률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627-84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