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이 10월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열었다.
주민배심원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뽑았다. 올해는 학생 10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을 함께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1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0월 15일 2차 회의, 29일 3차 회의까지 모두 3차례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공약 담당 부서가 사업을 설명하면 배심원이 질의응답과 분임별 토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시교육청은 배심원단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바탕으로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주민직선 4기 임기 동안 공약이행률 99.1%를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도 받았다. 시교육청은 5기에서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과 학생의 눈높이에서 공약실천계획을 살펴보고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배심원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더욱 충실하게 다듬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주민배심원 50명 위촉…5기 공약실천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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