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이 9월 3일부터 10월 1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은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교육이다. 학생들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뒤 작동시켰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모두 4회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로봇을 만들고 코딩으로 움직임을 제어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
부평도서관은 상반기에도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를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관은 AI와 코딩을 접목한 창의·발명 교육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부평도서관, 초등생 10명 대상 ‘레고 AI 코딩’ 4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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