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건호)이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환경을 결합한 청소년 활동 ‘그린 아이(GREEN AI)’를 운영한다. 참가 청소년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젊은생각이 주최하고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2026 인천 청소년시설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했다. 이름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GREEN)’에 청소년을 가리키는 ‘아이’, 인공지능(AI)을 합쳐 지었다.

참가 청소년은 전문 강사와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해 친환경 상표를 만드는 ‘에코브랜딩’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후 팀별로 결과물을 제작해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모든 활동은 무료이며, 전체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사는 13~19세 청소년 1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portal.icbp.go.kr/bpy)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건호 관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환경을 접목한 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직접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