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이 10월 8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알티노라이트로 배우는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가 인공지능(AI)과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제어하며 미래기술에 관심을 갖도록 마련한 교육이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 진행한다. 장소는 부평도서관 디지털자료실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이다.

참여 학생은 알티노라이트로 자율주행자동차의 기본 원리를 배운다. 이어 직접 코딩한 명령에 따라 자동차를 움직이며 다양한 주행 활동을 체험한다. 주행 중 생기는 문제를 스스로 찾아 코딩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알티노라이트를 활용한 자율주행 체험이 학생들에게 AI와 코딩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AI·코딩 및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부평도서관은 앞서 ‘마이크로비트로 발명하는 똑똑한 코딩 놀이’와 ‘레고 스파이크프라임으로 배우는 AI 코딩’ 등 AI·코딩과 발명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