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정연순)이 도서관 연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리 도서관’ 참여자를 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2명이다.

‘미리 도서관’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강사를 파견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일상 속 다양한 미디어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도록 미디어 문해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수업은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모두 6회 열린다. 장소는 부평도서관 별관 나다움 1실이다.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놀이와 체험 활동으로 구성한다. 미디어의 개념과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알아보기, 뉴스 속 간단한 정보 찾기, 안전하고 즐거운 미디어 생활 알아보기를 다룬다. 이어 컷 아웃·오브제 애니메이션 만들기, 생활 속 광고를 살펴보고 현명하게 소비하기, 영상 제작을 위한 나만의 스토리보드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7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평생학습-온라인접수)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032-510-7353)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미디어 속 정보를 스스로 판단해 안전하게 활용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