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7일 특수교육 담당 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치료사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센터가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일반 학교에 다니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시교육청은 센터 구성원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연수는 ‘행동중재, 그것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긍정적 행동지원과 교육, 기능적 행동평가, 정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부적 강화 기능과 중재 전략, 감각자극 기능과 중재 전략을 배웠다.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특수교육지원센터 구성원의 행동중재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과 연계·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