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이 이달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지도 연수와 워크숍을 운영한다. 학교 현장의 지도 사례와 교원의 고민을 나누고,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맞는 수업 적용 전략을 찾기 위한 자리다.
연수 대상은 관내 초·중등 교원이다. 내용은 ▲학습과학과 기초학력에 대한 이해 ▲교실 속 기초학력 지원 방법 ▲기초학력 전담 교사의 학생 지도 사례 ▲수업 적용 전략 등이다.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제 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토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하반기 연수는 10월 7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시작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문해력과 수리력 영역의 지도 사례와 수업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후 11월과 12월에는 북부·동부·남부·강화교육지원청 순으로 이어진다. 이들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지역 상황을 반영해 연수와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앞서 5개 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관내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통합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교원 간 경험을 공유한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각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실에서 학생의 학습 어려움을 살피고 적절한 지도 방법을 찾는 데 실제 사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기초학력 지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5개 교육지원청, 12월까지 기초학력 지도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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