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이 10월 22일 초등 1~3학년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천문·과학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를 운영한다. 장소는 도서관 야외 공간 등이다.
신청은 10월 12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 자료실(☎032-450-9136)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3부로 구성한다. 천문도서와 연계한 강연 ‘밤하늘의 과학’, 별자리 이야기와 연계한 체험 ‘별자리 LED 무드등 만들기’, 도서관 야외에서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행성, 별자리를 관측하는 활동이다. 인천어린이과학관 전문 인력이 직접 진행한다. 비가 오면 실내에서 3D 가상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
주안도서관은 참여 가족에게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주고, 천체관측과 관련 활동으로 과학 문화 소양을 높이기 위해 인천어린이과학관과 협업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으로 접한 우주와 별자리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넓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안도서관, 22일 초등 가족 20팀 대상 천문·과학 ‘별이 빛나는 밤에’
수정 2026.10.12 12: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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