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가 10월 2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삼목도 선사 유적 일원에서 교과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종역사관이 주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교육은 연령별로 ‘어린이 고고학자’와 ‘고고(古!GO!)여행’ 2개 과정으로 나뉜다. 과정마다 4회씩 모두 8회 진행하고, 회당 교육 시간은 90분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유적 현장을 둘러보고 고고학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한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급은 담임교사가 영종구 공식 누리집(www.yeongjong.go.kr)에서 신청한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문화관광체육과 문화유산팀(☎032-760-7619)에 문의하면 된다.
영종구, 10월 26일~11월 20일 삼목도 선사 유적 교육 운영
수정 2026.10.12 12: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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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