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건호)이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 ‘부평 잡(JOB)아라!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청소년특성화교실의 하나로, 신청은 10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직업 현장을 찾아 직업인을 만나고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도록 마련했다. 올해는 부평문화의거리와 굴포천 일대 상권을 비롯해 공방, 공공기관 등 지역 내 직업체험처와 연계해 운영한다.

참가 방식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과 개별 모집으로 나뉜다. 개별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4~24세 청소년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청소년은 관심 있는 직업 분야와 희망 일정을 골라 신청하면 된다. 체험 시간은 장소마다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y)이나 전화(032-500-2233)로 문의할 수 있다.

박건호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직업인을 만나고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