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이 10월 14일 인천 남동구 만수동 일대에서 교직원 20여 명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청렴 줍깅 행사’를 했다. 줍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앞장서 공공의 이익을 실천하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이날 도로와 보행로 주변을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주웠다. 주민들이 오가는 거리를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위한 봉사로 공직자의 책임을 되새겼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고 주변을 먼저 살피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만수동서 교직원 20여 명 줍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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