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이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등 교원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업 전문성 역량강화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현재 진행 중이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려고 마련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고 수업이 개선되도록 지원하는 것도 목적이다.
교육연수원은 초등과 중등 과정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다르게 구성했다. 실시간 온라인(Zoom) 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하고, 구글 본사 탐방을 연계했다. 교원이 첨단 디지털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도록 한 것이다.
초등 과정은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 레시피’를 주제로 한다. 개념 기반 탐구학습 설계,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맞춤형 개별화 수업, 기초학력 보장 및 배움 중심 수업 실천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중등 과정은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교과별 깊이 있는 수업과 평가 혁신’을 주제로 진행한다. 중고등학교 교과별 핵심 아이디어 위주로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의 성장을 돕는 서술·논술형 평가와 과정 중심 평가의 실천 방안을 공유한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병행 연수와 구글 본사 탐방 등 현장감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초중등 교원 300명 수업 전문성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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