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가 10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8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설명회’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열었다.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시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로 지역 현안을 풀고 주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군·구, 관련 부서가 2028년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사업 설명과 AI 활용 교육, 두 부분으로 나눠 진행했다.

사업 설명에서는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지침도 안내했다. 지역별 현안을 분석해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제안하는 방법 등 신규 사업 발굴과 기획에 필요한 정보도 공유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제미나이(Gemini),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 같은 생성형 AI 도구의 활용법을 소개했다. 지역 현안 분석과 스마트서비스 기획 등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나승일 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현안에 맞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구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시와 군·구, 관련 부서의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ICT와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추진 역량도 지속해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