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병래)가 남동중학교와 만수북중학교 통학로에서 아동 금연서포터즈 학생, 교직원과 함께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는 26일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금연서포터즈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소년이 새로 흡연을 시작하는 것을 막고, 흡연의 유해성을 알려 건강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캠페인은 지난 21일 남동중학교를 시작으로 22일 만수북중학교에서 이어졌다. 아동 금연서포터즈 단원들은 흡연 예방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구호를 외치며 금연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기 때문에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담배 유혹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남동구에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구보건소는 담배 연기 없는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흡연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 금연 유도와 홍보를 위해 금연클리닉 QR 간편 등록과 금연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032-453-5148~9)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