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남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계림)가 10월 한 달간 남동구 관내 어린이집 10곳에서 어린이 359명을 대상으로 ‘그린팩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올해 처음 구성한 남동구 그린플래너 5명과 함께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플래너는 환경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다.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환경교육 활동가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마련했다. 그린플래너들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다. 어린이들은 종이팩을 직접 수거함에 넣어보는 실습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익혔다.
교육이 일회성 학습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활동도 추진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들은 앞으로 종이팩을 자체적으로 모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종이팩이 수거·재활용되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고, 어린이집에서도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계림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환경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경험은 환경보호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그린플래너와 함께 지역사회에 자원순환과 환경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그린플래너를 활용한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활동으로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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