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회(회장 유현숙)가 10월 24일 미추홀구청 축구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열었다. 관내 14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아동들이 서로 소통하며 추억을 쌓도록 마련됐다. 종목은 큰 공 이어달리기(애드벌룬 릴레이), 단체 줄넘기, 단체 줄다리기, 계주 등이다.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경기로 구성했다.

경기에 앞서 표창 수여식이 열려 모범 아동과 모범 종사자가 상을 받았다. 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내빈 축사가 있었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순서도 이어졌다.

학산나눔재단은 참가 아동들에게 기념 간식을 후원했다.

유현숙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아동과 종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