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 운서1동(동장 지은영)이 10월 26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1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이웃愛동행’ 가을 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외부 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 어르신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을 쌓을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과 교류하면서 정서적 고립감을 덜고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려는 취지도 담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과 짝을 이뤄 이동과 관람을 도왔다. 참가자들은 민속촌 곳곳을 함께 둘러보고 여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이 불편함 없이 나들이를 즐기도록 살피면서 일상과 추억을 나눴다.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숙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즐거운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은영 운서1동장은 “이번 나들이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운서1동, 독거 어르신 31명과 용인 민속촌 가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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