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미추홀구청소년센터(관장 고석찬)가 10월 24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제24회 미추홀 청소년 노래·춤(댄스) 대회’를 열었다. 전국 청소년이 참가해 노래와 춤 실력을 겨룬 문화 행사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예선에는 인천과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82개 팀, 275명이 참가했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노래·춤 분야 10개 팀, 45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심사에는 전문 심사위원과 함께 ‘현장 평가단 50인’이 참여했다. 센터는 공정하고 다채로운 평가를 위해 평가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수상 팀에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 교육감상, 미추홀구청장상, 미추홀구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시설 협회장상, 서울 호서 예술 실용 전문학교장상,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관장상 등이 수여됐다. 1~3위 팀에는 서울 호서 예술 실용 전문학교가 장학금 총 150만 원을 전달했다.

대회는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시설 협회, 서울 호서 예술 실용 전문학교, 앨리웨이 인천의 후원으로 치러졌다.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 등 300여 명이 찾았다.

센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무대를 빛내준 청소년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