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경아)가 10월 27일 우리경로당(회장 정현하)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했다. 교육은 (사)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진행했다.
디지털 기기와 온라인 매체 이용이 일상이 되면서 고령층도 관련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하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상담소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찾았다. 강사는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과 주요 유형을 설명했다. 불법 촬영과 영상물 유포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 사례도 소개했다. 예방법과 피해가 발생했을 때의 대처 요령도 안내했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참여자의 이해를 도왔다.
정현하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범죄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숭의4동, 경로당 어르신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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