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 하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유영선, 부녀회장 이귀연)가 10월 26일 목숙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하천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기 위한 활동이다.

회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과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들이 하천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을 정비하는 데 힘을 쏟았다.

유영선 회장과 이귀연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인 목숙천을 직접 가꾸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고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목숙천을 비롯해 관내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꼼꼼히 살피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천과 산책로는 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이어서, 민간 단체의 정화 활동이 생활환경 개선에 보탬이 된다. 면은 환경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계속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