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10월 27일 적십자 사무실에서 적십자강화군장년봉사회 소속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원칙과 실천 자세를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자원봉사 기본원칙과 인권 존중, 개인정보 보호, 활동 실적 인정 기준을 안내했다.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는 봉사활동의 중요성도 함께 나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봉사는 나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한다’는 말을 일주일 동안 마음에 품고 생활하겠다”며 “자원봉사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메시지를 전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는 좋은 마음에서 시작하지만, 현장에서 올바른 태도와 책임감이 함께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본 소양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은 자원봉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받아 센터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강화군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32-934-844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