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10월 29일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네트워킹 멤버십데이’를 개최했다. 인천에 소재한 콘텐츠 기업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콘텐츠 기업 간 교류를 넓히고, 협업 기회 발굴과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 끝난 행사로, 별도의 참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주요 사업과 콘텐츠 사례를 공유했다.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상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전문가 초청 특강과 일대일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최신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상담받았다.

한 참가자는 “평소 교류하기 어려웠던 지역 콘텐츠 기업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동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