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영종구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만분)가 지난달 30일 용유동행정복지센터 공유주방에서 ‘2026년 건강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행사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한만분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며 반찬 준비에 나섰다.

행사 당일 회원들은 불고기, 꽈리고추멸치볶음, 낙지젓갈, 김치 등 4종을 직접 만들었다. 반찬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 150여 가구에 돌아갔다.

한만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영종구와 영종구 새마을회가 언제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