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하나카드가 베트남 여행 성수기를 맞아 비자(Visa), 롯데마트 베트남과 손잡고 11월 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최대 10% 즉시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이 자주 가는 롯데마트 베트남에서 쓸 수 있는 쇼핑 혜택이다.

대상 카드는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로 발급된 JADE 계열 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 하나 나라사랑카드다. 롯데마트 베트남 전 매장에서 해당 카드로 200만 동(VND) 이상 결제하면 20만 동을 현장에서 즉시 할인받는다.

이동·카페 혜택도 있다. 같은 기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해당 카드로 베트남 차량 호출 서비스 그린SM(Green SM)과 카페 브랜드 콩카페(Cộng Cà Phê)를 이용하고, 각 가맹점에서 기간 중 원화 기준 합산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각각 5천 하나머니를 받는다.

그랩(Grab) 혜택도 별도로 마련했다. 하나카드 비자 브랜드 고객은 10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그랩 트래블패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패스는 베트남을 포함한 7개국에서 차량, 배달, 외식 등의 할인을 받는 패키지다.

트래블GO 체크카드 고객에게는 베트남 그랩 이용 때 쓸 수 있는 4만 동 즉시할인 쿠폰을 11월 30일까지 최대 5장 제공한다. 쿠폰은 그랩 앱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베트남 여행 성수기에 맞추어 현지에서 먹고, 사고, 타며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혜택을 미리 준비했다”며 “베트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손님이라면 미리 하나카드를 꼭 챙기시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