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가 10월 28일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취준생 마음케어 프로그램」 3회기를 운영했다. 이미 끝난 행사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다.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집중력 저하와 시간관리의 어려움을 줄이고, 자기주도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는 「집중력 향상, 숏츠중독 탈출!」이다. 심교린 강사가 교육을 맡았다. 참여자들은 심리검사로 개인별 집중 습관과 행동 특성을 파악했다. 스마트폰·숏폼 콘텐츠 사용 습관도 점검했다. 이어 소그룹 활동으로 집중력 향상 방안을 찾고, 모래시계를 활용해 시간관리를 실습했다.
최재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집중력 저하와 시간관리 문제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사업을 통해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에게 진로·취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대, 취준생 마음케어 3회기 운영…숏폼 중독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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