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 부평2동은 환경공무관이자 국화분재 작가인 이규철 씨의 작품 전시회를 11월 12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고 있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이 씨가 지난 1년간 정성껏 가꾼 국화분재 30여 점이 나왔다. 관람 시간과 참가비 등 별도 조건은 따로 안내되지 않았고, 센터를 방문하면 작품을 볼 수 있다.

이 씨는 환경공무관으로 근무한 지 11년째다. 매년 근무지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화분재 전시회를 열어 왔다.

이 씨는 “정성껏 가꾼 국화분재를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작품을 감상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작은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기 부평2동장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은은한 향기를 느끼며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