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불은면 적십자부녀봉사회(회장 용은정)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나들길 2코스와 하천,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불은면(면장 조현미)이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하천과 도로변 등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나들길 2코스는 강화를 찾는 탐방객이 걷는 길이다. 하천과 도로변 쓰레기는 주민 생활환경은 물론 지역 이미지에도 영향을 준다. 봉사회의 정화 활동은 이런 생활권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용은정 회장은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불은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면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