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강화읍은 4일 강화읍 이장단(단장 남궁근) 소속 여성 이장들이 직접 제작한 수세미 250개를 읍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읍장은 박수연 강화읍장이다.
이번 기탁은 여성 이장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자고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장들은 일상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수세미를 하나씩 손으로 만들었다.
기탁에 참여한 이장은 신문2리 이영숙, 신문4리 민정희, 관청6리 조일선, 갑곳3리 고영자, 갑곳6리 김명애, 옥림1리 이근필 이장 등 모두 6명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수세미는 강화읍 관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화읍 이장단 여성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강화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화읍 여성 이장 6명, 직접 만든 수세미 25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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