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양도면은 노인을 생각하는 모임(회장 유인선, 이하 노생모) 회원 20명이 4일 건평항과 건평리 도로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활동은 마을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건평항 주변과 건평리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주변 환경 정비도 함께 했다.

특히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건평항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유인선 노생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진 양도면장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봉사 정신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노생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생모는 평소 양도면 관내 23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